모의유엔이 쉬워지는 법: 처음 모의유엔에 가기전에 알아야할 10가지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Prathm under the title “MUN Made Easy: 10 Things You Should Know Before Your First Conference”. Original article here

이 기사는 Prathm의 MUN Made Easy: 10 Things You Should Know Before Your First Conference을 번역 한 기사 입니다.

처음으로 모의유엔 회의에 참석하고, 난생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하고,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떄, 이것은 아마 모두의 악몽일 것입니다. 다들 모의유엔이 쉽다고들 하고, 하면서 배울수있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당신의 모의유엔 경력을 성공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첫번쨰 회의에 준비된 자세로 나타나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모의유엔을 시작햇을떄는 저도 얼떨떨하고 뭐가 뭔지 몰랏고 그 첫번쨰 회의가 끝나갈쯤 무렵 아래와 같은 10가지를 숙지하고 회의에 참석할껄 하는 후회를 햇습니다.

 

1.   UN이 뭔지 알아야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전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국제연합 United Nations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요? 첫번째 회의에 갈떄 당신은 UN이 국제사회의 통치기구이고 각 나라들이 따라야하는 법을 만드는 기관이라는것 정도로 알고있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UN은 아무런 구속력을 가지지 못하고 나라들이 강제적으로 모든 결의안에 따라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UN은 많은 각 나라의 대표들이 자기나라의 이익을 대표하고 그 나라와 전세계의 발전을 위해 협상하는 여러개의 위원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뉴욕에 위치한 UN본부

뉴욕에 위치한 UN본부

2.   모의유엔이 뭔지 알아야합니다. 다행이도 당신은 이미 MUN이 뭔지쯤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UN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MUN은 그이상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MUN은 외교력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참가자들은 나라를 배정받고 그 나라에 좋은쪽의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그나라의 입장을 대변합니다. 협상, 연설, 문서/결의안 작성 그리고 외교적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준 참가자들은 상을 받습니다. 결론은 모의유엔은 유엔의 미미한 시뮬레이션이라기 보다는 위의 능력들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존재합니다.

3.   다른 위원회들을 숙지하고 있어야합니다. UN에는 크게 3 부류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 정기총회 GA (General Assemblies): DISEC(Disarmament and International Security Committee, 군축안보위원회), ECOFIN(Economic and Finance Committee, 경제재무이사회), SOCHUM (Social, Cultural, and Humanitarian), SPECPOL(Special Political and Decolonization), Administrative and Budgetary, Legal 이렇게 여섯개의 위원회가 모여서 정기총회를 구성합니다. 가장 큰 위원회이고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들을 통과시킵니다.
  •  특수 위원회: 특수 위원회들은 항상 UN을 시뮬레이션하는건 아니지만 UN을 시뮬레이션 할 시에는 14개의 ECOSOC 위원회중 하나를 모방합니다. 이러한 위원회는 또한 다른 타입의 위원회를 따라하기도 하는데 그 예로는 미국 국회와 올림픽 위원회가 있습니다. 주로 특수 위원회는 정기총회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 위기 위원회: 이러한 위원회들은 각 나라 대표들이 위기 상황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고안되엇습니다. 위기 위원회는 과거 안전보장이사회에서부터 미래의 반란군 모임등과 같이 그 어떤것도 될수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의장의 재량에 따라 위원회의 진행방향을 완전히 바꿀수 있는 위기상황을 항상 제공받습니다. 위기위원회는 모의유엔 회의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작습니다.

4.   의사규칙을 알아야합니다. 참가자들이 “저”와 “저의”같은 1인칭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떄문에 처음 모의유엔 회의에 가는것은 혼란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 대신 참가자들은 의회의사 규칙을 따라갈것입니다. 당신이 한나라를 대표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입장을 그 나라를 대표해 표현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미국은 자원의 보존을 강력히 지지합니다”라고 표현해야합니다. 의회의사규칙은 아래와 같은 과정을 포함합니다;

  • Point of Inquiry: 위원회의 어떤 한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을때 질문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Point of Personal Privilege: 다른 대표의 말을 잘들을수 없는 상황같이 불편함을 겪고 있을떄 의장에게 예의를 갖춰 표현할수있습니다.
  • Point of Order: 의장의 진행중 의사규칙에 위배되는 실수가 생겻을떄 사용됩니다.
  • Motions: Motion들은 주로 위원회 진행이 새로운 과정에 접어들게 할떄 사용됩니다. 예를들면, 위원회가 Moderated Caucus나 투표로 넘어갈때 모션이 사용됩니다. 위원회 토론을 열거나 연기할떄도 사용됩니다.

5.   위원회의 진행 단계를 알아야합니다. 위원회 진행은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 Speakers List: Speakers List는 세션을 시작하고 주로 토론을 활성화 시키기보다는 의견 교류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아젠다에 관한 그 나라의 입장을 정해야 합니다.
  •  Moderated Caucuses: Moderated Caucuses는 대부분의 경우에 Speakers List 바로 뒤에 이어지는 과정이고 좀 더 역동적인 토론을 조장합니다. 참가자들은 자기 자리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를 하고 발표시간은 Speakers List보단 짧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당신이 대표하는 나라의 정책과 솔루션이 왜 좋은지 주장해야합니다.
  • Un-moderated Caucuses (Unmods): Unmods는 위원회 내에서 같은 방향성을 추구하는 블럭을 형성하고 working paper를 작성하는데 이용됩니다. 주로 Unmods는 여러번의 Moderated를 통해 의견들이 확실히 전달된 후에 열립니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같은 블럭에서 협력할 다른 참가자들을 설득하거나, 결의안 초안 병합을 놓고 협상을하거나, working paper를 작성해야합니다. Unmoderated  Caucus때는 위원회 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Voting: Voting과정은 Motion에 의해 열리게 되며 일반적으로 위원회 진행과정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합니다. Working paper는 위원회에 제출되면 결의안 초안이 되며 voting을 통해 통과가 되면 결의안이 됩니다.

6.   Working paper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working paper는 signatories, sponsors, pre-ambulatory clauses, and operative clause로 구성됩니다. Working paper는 위원회 아젠다에 대한 해결책을 담고있어야 합니다. ( link)

7.   리서치하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당신의 배경지식 가이드는 리서치의 전부가 아닙니다. 아젠다, 그 나라의 정책, 그리고 당신이 그 나라를 어떻게 대변할지를 공부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링크 (binder)를 통해 무엇을 리서치하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리서치 하는지 알아보세요.

8.   포지션 페이퍼 쓰는법을 알아야합니다. 대부분의 회의는 첫번쨰 세션에 앞서 당신에게 포지션 페이퍼라는 것을 쓰도록 할것입니다. 포지션 페이퍼는 3 파트로 나뉩니다; 주제 배경지식, 과거 해결책들, 그리고 그 나라의 정책. 더 자세한 설명은 이 곳들에서 (herehere) 찾아볼수있습니다.

9.   국가의 자주권이 뭔지 알아야합니다. 이 단어는 위원회 진행 내내 언급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단어가 뭘 뜻하는지 이해하고있지 않다면 회의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자주권이란, 핵심만 말해서, 한 나라가 원하는 대로 통치할수있는 능력과 외부 개입을 거부할수있는 권한을 말합니다. UN은, 대부분의 경우에, 한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 할수없고 그 나라의 의지에 위배되는 행동을 강요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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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즐길줄 알아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모의유엔에 가면 위축됩니다. 가끔씩 회의장에 파워델리겟(무슨 방법을 통해서라도, 올바르던 올바르지 못하던, 오로지 상타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이 있을수도 있고, 당신 자신이 대중 앞에서 연설하는것을 두려워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모의유엔을 즐길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당신의 첫번쨰 모의유엔을 통해 미래에 성공적인 대표단이 될수있는 역량을 키우고 미래에 성공할수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경험과 정보를 얻는것만큼 갚진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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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United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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